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진 블랙 소드 (문단 편집) == 기타 == * 팀원들이 알게 모르게 대회에서 흑역사를 많이 남겼다. 막눈의 '랜턴 올라프', 쏭의 '황천질주', 프레이의 '도레이븐', 와치의 '와치바나' '와치의 레오나 정글' 등등. * 식스맨 제도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팀이기도 하다. 실드와 소드 합쳐 식스맨이 5명이다. * 스프링 이후 정글에 부담을 준다는 막눈이 나가고 정상급 탑솔인 엑페를 데려오면서 우승 전력 감이다.라는 소리를 들었으나 16강 광탈. 롤드컵 4강에서 세계 최정상팀 SKT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KTB와 유이하게 SKT를 막을수 있는 초강팀이다 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역시나 16강 광탈'''.그리고 이번 스프링 직전 대형 리빌딩으로 또다시 기대하게 만들었으나 '''이번에도 16강 광탈'''. * 성적 부진으로 인한 리빌딩을 진행한다. → 이런 저런 문제를 노출하며 롤챔스 16강에서 떨어진다. → NLB에서 손발이 맞아들어가는 모습을 보이나 어찌됐건 롤챔스 8강 진출에 실패했으므로 팀은 또다시 리빌딩을 진행한다. → 성적 부진으로 인한 리빌딩을 진행한다. 이 행태를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클템은 프로스트가 챔스 4강 진출에 2연속으로 실패한 이후에 '프로스트에게 필요한 건 선수 교체도 밴픽 전략도 아닌 시간'이라고 했는데, 여기서의 시간은 리빌딩 후 팀원간에 호흡을 맞출 시간을 의미한다. 비단 프로스트뿐 아니라 리빌딩을 한 팀 대부분에게 적용될 수 있는 이론으로 당장 SKK가 푸만두의 잠깐의 휴식 이후 팀 호흡이 엉망이 되었고 KTB도 카카오의 KTA행, 인섹의 정글 복귀, 레오파드의 탑 주전 확정이라는 사소한 리빌딩으로도 팀 파워가 급감한 게 눈으로 보일 정도였다는 게 이 말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 위의 내용에 덧붙여 NLB에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롤챔스 우승 시즌인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 이후로 롤챔스 4강에는 못 들었지만 NLB에선 [[IT ENJOY NLB Summer 2014]]까지 5번 연속으로 결승에 진출하였다. * 사실 롤챔스 우승 1회, NLB 우승 2회, 롤드컵 2회 연속 진출 등 전세계적으로도 명문팀으로 불리기 손색이 없는 수준의 커리어를 보유한 팀임에도 불구하고 커리어에 비해서 해외 팬들의 인지도가 떨어지는 팀들 중 하나이다. * 해체된지 6년이 넘었음에도 팀 특유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과 양날의 검 수준의 공격성, 좋은 커리어와 멤버들의 인기도 덕분에 아직까지도 적잖이 회자되고 있는 팀이다. 뿐만 아니라 나진 소드와 비슷한 컬러를 가진 팀들도 현재 LCK 내에 존재한다. 대표적인 팀이 [[ROX Tigers/2017년 이전|ROX Tigers]]. PraY, Kuro, 코치인 SSONG이 나진 소드 출신으로 사실상 ROX가 나진 소드의 후신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지경. 나진 소드와 접점이 전혀 없지만 특유의 공격성을 가지고 빠른 운영을 보여주는 아프리카도 나진 소드와 컬러가 비슷한 팀이라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